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맨 오리진 (문단 편집) === 1편 캐릭터들의 컴백, 설정 변경 === 레이맨 시리즈는 '''1편과 2편 이후의 작품들이 서로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게임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이미지가 달랐다. 심지어 2편 이후로는 1편의 캐릭터들은 모기 정도를 빼고는 등장도 하지 못했었다.[* 2편이 2D 게임으로 제작되던 시절에는 1편의 캐릭터들과 설정들을 그대로 이어받고있었지만 3D 게임으로 제작 노선이 변경되면서 세계관까지 통째로 엎어지게되었다.][* 원래 레이맨4에서 1편의 캐릭터들이 나올 예정이었고 미셸 앙셀 역시 총감독으로 복귀할 예정이지만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고 이후 엽기토끼 시리즈가 나오게 됐다.] 하지만 오리진은 1편의 총감독이었던 미셸 앙셀이 돌아왔으므로 사실상 분리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였던 1편과 이후의 설정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게 되었다. 1편의 캐릭터였던 베틸라와 마법사는 2편이후의 게임에 맞춰 설정과 디자인이 변했다. 원래 이 둘도 레이맨처럼 팔다리가 분리되어 있었으나 이번 작에선 팔다리가 달려 나왔고 마법사는 1편과 연관성이 거의 없게 되었다. 유저들에게 익숙한 보스인 모스키토 또한 팔다리가 달려서 나왔다. 이외에도 1편에서 등장했던 일부 적 캐릭터들이 팔다리가 달려서 재등장하며, 일렉툰과 1편의 블루 마운트 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었던 골렘은 1편의 팔다리가 없는 모습 그대로 재등장한다. 베틸라는 6명의 님프 자매 중 첫째라는 설정이 붙었고 나머지 자매들은 각 챕터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스테이지 도중에 다크툰들에게 잡혀있는 채로 등장하며 추적 끝에 구해주면 특수능력을 준다. 마법사는 이번작에서부터 레이맨과 전혀 다른 종족인 틴시(다크 틴시)가 되어 등장했다. 그리고 추가로 붙은 설명은 아래 스토리란에 있다. 미스터 다크는 '''초상화로만''' 등장한다. 최종스테이지 벽에 걸려져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